일상사

좋아하는 타입

진탱 - 2009. 9. 14. 23:43
반응형

요즘 들어서 매우 느끼는 건데 얼굴보다 캐릭터를 더 중시하는 것 같다.
아니 물론 연예인이니까 얼굴도 중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 내면을 더 보게 된다.
특히 말 재밋게 하고 밝은 타입에 끌린다.(ex: 아~짱 , 모에, 다카미나)

그리고 노력파면 더욱더!! 거기에다가 감정에 솔직해서 잘 웃고 잘 울고
이러면 그냥 fall in love 해 버리는 듯. 그런 의미에서 Perfume 3멤버는 아주 그냥 내 취향.

좋아하는 타입들이 노력파에 솔직하고 재밌기 까지 하다는
무언가의 법칙을 발견 함...;

그리고 뭔가 되게 재밌어 보일 것 같은 캡쳐를 발견!
모에의 앞머리가!!!!!!!!!!!!앞머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이 때만 해두 우키가 항상 중앙에 섰었다
덧2 챠아퐁과 우키의 긴 머리는 레어
덧3. 와가츠마도 예쁘다.
덧4.루비비 언뜻 보면 코지하루
덧5.다들 이때 어렸구나.. 그래도 마리에는 3년이 지나도 똑같은 얼굴;
왠지 얘는 나중에도 안 늙을 것 같애
덧5. 초록님 왠지 아다치유미 닮았다??
덧7. 아무리 그래도 모에 머리가 짱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