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

Perfume동 상영회

진탱 - 2010. 2.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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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기대되고 즐거운 Perfume동 상영회

항상 난 갈 때 마다 크레이지 하게 노는 듯(..)

갈까 말까 좀 많이 고민 했는데 역시 가기를 잘 한것 같다. 헤어질 때 상당히 아쉬웠음

이번에 bitter봐서 재밌겠지만 저번 직각 때 보단 덜 하겠지 했는데 왠걸. 완전 열심히 놀았다.

춤? 물론 췄다. 콜도 빠질 수 없음. 상영회 끝나니까 목이 살짝 가있었다.

끝나고 신촌으로 가서 고기를 먹고(맛도 있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

죽일넘의 JPT 때문에 일찍 나와야 했데 으흑흑 ㅠㅠㅠㅠㅠ

경북권도 한번 가야되는데. 언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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