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합니다 57

언니들 짱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1.아무로 나미에 방년 18세 소녀가 현재는 이런 멋진 누님이 되셨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이야기 http://1orz.com/main/bbs/board.php?bo_table=main_free&wr_id=262370 역시 여신이라고 칭하려면 이 정도 되야 하지 않을까. 2.카와이 소노코 오냥코 클럽의 대표 미소녀. 저 얼굴이 20살(그 위 일수도) 이다. 그리고 제대로 정통파 아이돌이고. 아마 마-짱이 잘 크면 저렇게 크지 않을까 싶다. 3.고쿠쇼 사유리 (위에 사진 두개는 어릴 떄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08년도 사진) 요즘 카쿠즈케 온나 타치에서 보고 빠진 고쿠쇼 누님ㅠㅠㅠㅠ 이런 사람 안 좋아할 리가 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잔느 같은 외유내강 형도 좋지만 내가 되고 싶은 타입이고 고쿠쇼..

애정합니다 2009.12.07

cobra starship - good girls go bad (feat leighton meester)

주목해야 할 점은 이 노래의 피쳐링이 레이튼 미스터!!!!!!!!!!!!! 어제 간만에 가십걸 얘기 하다가 초스나한테 블레어가 부른 노래가 있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노래도 괜찮고 블레어 목소리가 목소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럽게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귀엽고 노력파에다가 빠지는게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뮤비 마지막 부분이 춈 많이 좋다

애정합니다 2009.11.01

세상에 여기 천사가 있어요!!!!!!!!

(출처는 사진 안에) 요즘 스나의 추천으로 보고 있는 아이바 주연의 드라마인 마이걸 이거 완전 훈훈하고 애들 캐스팅도 진짜 잘해서 완전 잘 보고 있다 매화마다 훈훈해서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중에서도 코하루가 하는짓이 완전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애 생각 없는 하도 저런 애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콰루 언니야 ㅠㅠㅠㅠㅠㅠ 보고 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정합니다 2009.10.18

sweets

에이벡스에서 00년대 초반에 내놓았던 그룹. 아마 데뷔 초만 해도 제일 나이 많았던 멤버가 중1이었던가 했는데 상당히 어린 나이에 춤도 노래도 실력이 있었던 그룹이었다. 그리고 멤버 전원이 보아를 좋아하기도 해서 뭔가 훈훈 했었다. 그 때 당시 보아가 정말 인기가 많긴 많았나 보다. 그리고 pop jam 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뜰 것 같은 신인가수 83%라는 상당히 놀라운 수치를 받고 4주 동안 love like candy floss 가 엔딩곡으로 쓰이는 걸 보고 이 아이들도 드디어 뜨는구나 싶었다. 하지만 몇 년 못 가서 판매량 저조로 해체되고 말았다. avex의 고질병이라면 고질병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신인 때 팍팍 밀어주고 나중에 안 되면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그 풍습(?) 에 의해서 사라지고 말았다..

애정합니다 2009.10.05

요시다 마이 솔로데뷔 & 11월 11일 미니 앨범 발매

자세한 정보는 http://yoshidamai.com/index.html 아마 지금도 9nine의 멤버 였다면 모에 보다 더 좋아했을 마이치무 ㅠㅠㅠㅠ 사실 언니들 세명 다 좋았는데 졸업해서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나와서 정말 좋다 ㅠㅠㅠ 마이는 목소리도 좋고 귀엽고 성격도 복흑에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뭔가 공짜로 팬클럽 가입할 수 있는 것 같애서 신청 해 봤는데 잘 됬을런지 모르겠다; ㅋㅋ

애정합니다 2009.10.04

마츠시마 하츠네, 하츄

사실 나 이렇게 생긴애들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빛하나로 마음을 다 녹여버리는구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캡쳐는 예전에 했는데 이제 포스팅해서 미안!! 아니 하츠네 원래 알긴 알았다. 아키하바라 딥 에서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었으니까!! 그런데 세실이 덕분에 이름도 알고, 눈에도 좋은 미스매거진 디비디도 보고!! 쌩유~ 요즘 볼 것도 없는데 아키하바라 딥 이나 다시 볼까도 생각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합니다 2009.09.18

미야자키 아오이

미야자키 아오이 85년생 12월 생 이사람을 좋아하는건 이 웃음 때문이다 진짜 천진난만하게 웃어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웃음 이라고 몇년전에 내가 썼다. 신기하게도 아직도 그 취향이 변하지 않았다. 아오이는 결혼을 하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훈훈하고 기쁘다 깨끗한 이미지가 딱이랄까, 그래서 하치맡았을때의 진한 화장은 안 어울린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예쁜건 변함 없지만 ㅋㅋ 이건 어릴때!! 어릴때랑 지금이랑 분위기가 비슷하고 이때도 여전히 예쁘다 +_+ 몇달전에 아오이 주연의 사극이었던 아츠히메를 감상했다. 연기의 깊이가 한층 더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대의 소녀부터 60대 할머니 까지 자연스럽게 연기 해 낼수 있는 그녀의 역량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정열대륙 한번 찍을 법 ..

애정합니다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