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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지름

진탱 - 2010. 3. 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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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V에서 초회한정반이 다 나가서 피눈물을 머금고 와라와라에서 카드로 긁고 ㅠㅠㅠㅠ
그리고 밑에는 국내 앨범들을 샀다. 카라 프리티걸 싱글도 같이 산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리스뮤직에서 배송 추적 해봤는데 식겁 했다. 우리 집 으로 간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중간에 들린 우체국이 우리 동네에 있는 우체국 이었을 뿐 이겠지 하면서 걍 넘겼는데
집으로 정말 큰일 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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