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에서 애들 입고있는대로 색 나왔어도 어울렸을 것 같다. 삥끄 아링 말고 다크돋는 블랙 아링도 보고 싶음 근데 핑크아카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뛰드가 생각 나긴 하지만 피부가 하얘서 나름 괜찮은 듯.
전에 얘네 팬질을 주저하고 있다고 했지만 이젠 그런거 없음. 제대로 네라이우치 당했나보다. 출구는 찾아봐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들 안 보는 날이 없을 정도. 얘네 여섯명 모여있는게 정말 좋고 참 다들 개성 뚜렷하고 재밌다. 디비디도 살 예정! 아카리 졸업 디비디도 나오겠지. 사기 싫으면서도 사야 할 것 같은건 왜 일까ㅋㅋㅋㅋㅋ
2.니시노 카나
앨범자켓이 너무 타입이 아니라 구글링을 했더니 생얼 셀카 사진이 있어서 이거로 대체.
작년 말에 일본에 있었을 때 제일 먼저 듣고 좋아진 곡이 니시노 카나의 if였다. 사실 좀 늦게 들은 편이었는데 주변에 이 노래 아냐고 물어봐도 아무도 모ㅋ름
그래서 일일이 작년 상반기에 유행했던 J-POP을 찾아보다가 결국 발견했다. 그때의 반가움이란ㅠㅠㅠㅠㅠㅠ지금도 아이폰에 많이 들은 음악 순위권 안ㅋㅋㅋㅋ
Perfume이랑 우리들의 음악에서 같이 토크 했을 때도 동세대의 걸즈토크를 나누는거 같아서 보기 좋았고 귀여워 보였다. 그리고 사투리랑 목소리랑 넘 귀엽긔..........ZF2010에서 포니테일도 좋았긔 게다가 동갑!!!! 친구야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보고 있으면 기분 상쾌해지는 영상. IF부를때랑 아이타쿠떼x2부를 때랑 표정도 달라서 좋다.
3. 관심사가 생겨난 이야기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때 들었던 mp3에 있던 노래들 다시 꺼내 듣고 있다. 이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참 취향 올곧네 라는게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Perfume이나 capsule 그와 상반되는 귀염돋는 아이돌곡을 들었다면 이 때는 밴드,시부야계노래 그리고 아이돌ㅋㅋㅋㅋㅋ역시 사람은 변하기 힘든 듯. 그래서 아까 들었던게 린제이 로한의 노래들 이었다. 사람은 어찌되었든 노래는 죄가 없긔
4. 다음 주 초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있을 듯 하다. 그런데 역시 지금 가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 게다가 얼마 남지도 않았다. 아 그 전에 졸업문제나 해결해 두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