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곤해서 8시에 자고 12시에 한번 일어나고 머리 아파서 일어났더니 5시 30분정도 되서 더 자면 오늘 하루 두통 크리 작렬이겠구나싶어서 어제 보다가 만 직각투어다시 보고 있다. 역시 좀 짱인듯ㅠㅠㅠㅠㅠ 그 날의 감동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다. 못 가면 아쉽지만 퍼퓸 라이브는 진짜 팬이라면 꼭 한번 가볼 가치가 있고 중독성 까지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부를 땐 장난 아니게 멋있고 엠씨는 또 뿜기고 같이 놀다 보면 어느 새 퍼퓸이 연예인이 아니라 친구 같이 느껴지는 아니 이 친근감 뭐다?! 싶은게 퍼퓸 라이브ㅋㅋㅋ 아 도쿄돔 가고싶다 으흑흐그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족들 안 자고 있었으면 스피커로 들었을 텐데 아쉬운 대로 헤드폰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다 RIJ 또 결정난 것 같던데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