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합니다

미야자키 아오이

진탱 - 2009. 6. 24. 03:07
반응형

 

미야자키 아오이 85년생 12월 생

이사람을 좋아하는건 이 웃음 때문이다

진짜 천진난만하게 웃어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웃음


이라고 몇년전에 내가 썼다.

신기하게도 아직도 그 취향이 변하지 않았다.

아오이는 결혼을 하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훈훈하고 기쁘다

깨끗한 이미지가 딱이랄까, 그래서 하치맡았을때의

진한 화장은 안 어울린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예쁜건 변함 없지만 ㅋㅋ

 

 

이건 어릴때!!

어릴때랑 지금이랑 분위기가 비슷하고

이때도 여전히 예쁘다 +_+


 


몇달전에 아오이 주연의 사극이었던 아츠히메를 감상했다.

연기의 깊이가 한층 더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대의 소녀부터 60대 할머니 까지 자연스럽게 연기 해 낼수 있는

그녀의 역량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정열대륙 한번 찍을 법 한데 왜 아직 안 찍은 건지 아쉽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