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

주연언니네 다녀 옴

진탱 - 2009. 6. 2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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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계절학기를 듣고 집에 가는 길에
주연언니네 집에 들렀다.

쫄면과 아이스크림을 사서 일단 저녁을 그것으로 해결!


그리고 수다를 신나게 떨었다. 거의 4시간 정도?
그런데 신기한건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서 4시간이 아니라 약 40분 정도 밖에 안 지났다는 느낌이었다. 확실히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긴 한데.

언니네서 뮤직러버 스키마 스윗치 편도 봤는데 그 분들 노래가 참 좋더라
오오하시 타쿠야 목소리도 좋았고- 다만 계속 우는 척 하려는 어떤 여자는 에러였음

그리고 집 까지 걸어가서 오늘의 운동 까지 클리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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