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

⊙▽⊙

진탱 - 2010. 2.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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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방비한 표정이 너무 좋단 말이지!
자주 가서 rss에 까지 추가한 애들 사진 대량을 올려주는 사이트에서 받음 감사감사.

지금 밖에 눈이 오고 있다. 올해 겨울은 눈이 풍년이네
이렇게 눈 자주 오는 건 3년인가 4년 만인것 같은 데 전혀 반갑지가 않다
눈 오면 나갈 의욕이↓↓ 되니까
게다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나가면 안된다고 무언의 의지가 붙잡고 있다
정모도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나갈 것 같고
어흑 사람들 만나고 싶어어어어어

오늘 까지 수강신청 날 이다.
생각해 보니 이번 학기 번역수업 낙하하는 저녁을 한다고 한다.
중2병 쩌는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인데
이게 살짝(?) 백합끼가 있단 말이지 만세만세만만세!!!!!!!⊙▽⊙

어제 다 때려칠거야!!!!!!!! 라는 포스로 포스팅을 했는데 몇시간 가지 못하고
다시 공부를 했다(..) 뭥미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다른 날에 비해서 더 많이 했음;
그리고 오늘은 문제집을 사고, 블로그에 와보니 세실이의 격려가 ㅠㅠㅠ 쌩유베리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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