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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agazine.music.yahoo.co.jp/pow/20090707_001/interview_003
「별일 아닌 걸로 웃을 수 있는 건, 지금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놋치)
■그럼 세사람에 대해 묻겠습니다만, 결성 이후 변하지 않았던 세 사람의 관계성은?
노 : 결성한건……꽤 됬지?
카 : 초6(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웃음)
노 : 별일 아닌 걸로 웃을 수 있는 건 지금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
아 : 맞아 그런 것 같애.
카 : 셋이 합쳐서 Perfume입니다! 라는 인사도 히로시마 시절 때 재밌어 하던 게 있었는데
그것에 진화형으로 생겨난 거에요. 그렇게 한 순간에 분위기가 띄워지는 거 라던가
분위기는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아 : 그리고 히로시마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요. 뭔가 히로시마에서 사건이 일어나면
「엑!? 히로시마 왜 그래?」같은 느낌이에요.
노&카 : (웃음).
■덧붙여서 요즘 세 사람이 신나게 했던 이야기의 주제는?
아 : "분칵키"인것 같아요. 히로시마 마스코트 캐릭터 인데요.
(분각키)
카 : 배에 '줄무늬'가 들어가 있는데 그건 굴을 표현한 거에요.
또 머리에는 단풍이 올려져 있고(웃음)
노 : 그래서 몸에 히로시마의 '히' 라는 문자가 제대로 들어가 있어요.
아 : 요즘 이른바 캐릭터가 유행 하고 있는데, 시류에 맞춰서 나온 거 같은데
아마 전혀 유행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웃음). 저희들이 보급시켜야죠(웃음)
■(웃음) 고향 히로시마 후생연금회관도 포함한 전국 홀 & 아리나 투어가
8월 7일 부터 시작되는데, 어떤 라이브로 만들고 싶으세요?
아 : 이렇게나 넓은 회장을 도는건 처음인데, 주변 분들은 "도전" 이라고도 하시는데
아마 잘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옷, 멋지신데요.
아 : 라고 생각 합니다. 투어는 1년 3개월 만에 하는 건데, 오랜만에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를 신경써서 감기 안 걸리게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정중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노 : 이 투어에서 팬 여러분들과 만나는 걸 정말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홀에 의자가 있어서, 여성 분들이나 자제분들도 안전하게 보실 수 있다는 점이
기뻐요.
카 : 그리고 멀리 사셔서 도쿄 라이브 같은데에 오시지 못했던 학생 분들이라던가
그런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기대가 되요. 저번 투어에는 주요도시만 돌았었는데
이번에는 안 가본 곳도 가서, 그 지방, 지방만의 색이 묻어나오는 라이브가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오프(일 안 하는 날)가 있어서 관광 같은거 하시면 좋겠어요.
카 : 이번엔 이동날 같은게 없었나?
노 : (일정을 보며) 이날 즈음에는 하루 종일 오프이지 않아?
아 : 진짜가?(웃음)
(인터뷰 / 山本弘子)
「별일 아닌 걸로 웃을 수 있는 건, 지금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놋치)
■그럼 세사람에 대해 묻겠습니다만, 결성 이후 변하지 않았던 세 사람의 관계성은?
노 : 결성한건……꽤 됬지?
카 : 초6(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웃음)
노 : 별일 아닌 걸로 웃을 수 있는 건 지금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
아 : 맞아 그런 것 같애.
카 : 셋이 합쳐서 Perfume입니다! 라는 인사도 히로시마 시절 때 재밌어 하던 게 있었는데
그것에 진화형으로 생겨난 거에요. 그렇게 한 순간에 분위기가 띄워지는 거 라던가
분위기는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아 : 그리고 히로시마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요. 뭔가 히로시마에서 사건이 일어나면
「엑!? 히로시마 왜 그래?」같은 느낌이에요.
노&카 : (웃음).
■덧붙여서 요즘 세 사람이 신나게 했던 이야기의 주제는?
아 : "분칵키"인것 같아요. 히로시마 마스코트 캐릭터 인데요.
(분각키)
카 : 배에 '줄무늬'가 들어가 있는데 그건 굴을 표현한 거에요.
또 머리에는 단풍이 올려져 있고(웃음)
노 : 그래서 몸에 히로시마의 '히' 라는 문자가 제대로 들어가 있어요.
아 : 요즘 이른바 캐릭터가 유행 하고 있는데, 시류에 맞춰서 나온 거 같은데
아마 전혀 유행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웃음). 저희들이 보급시켜야죠(웃음)
■(웃음) 고향 히로시마 후생연금회관도 포함한 전국 홀 & 아리나 투어가
8월 7일 부터 시작되는데, 어떤 라이브로 만들고 싶으세요?
아 : 이렇게나 넓은 회장을 도는건 처음인데, 주변 분들은 "도전" 이라고도 하시는데
아마 잘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옷, 멋지신데요.
아 : 라고 생각 합니다. 투어는 1년 3개월 만에 하는 건데, 오랜만에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를 신경써서 감기 안 걸리게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정중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노 : 이 투어에서 팬 여러분들과 만나는 걸 정말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홀에 의자가 있어서, 여성 분들이나 자제분들도 안전하게 보실 수 있다는 점이
기뻐요.
카 : 그리고 멀리 사셔서 도쿄 라이브 같은데에 오시지 못했던 학생 분들이라던가
그런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기대가 되요. 저번 투어에는 주요도시만 돌았었는데
이번에는 안 가본 곳도 가서, 그 지방, 지방만의 색이 묻어나오는 라이브가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오프(일 안 하는 날)가 있어서 관광 같은거 하시면 좋겠어요.
카 : 이번엔 이동날 같은게 없었나?
노 : (일정을 보며) 이날 즈음에는 하루 종일 오프이지 않아?
아 : 진짜가?(웃음)
(인터뷰 / 山本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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