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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SPECIAL점장DAY」개최

하기의 점포에서 Perfume「」발매를 기념하여, SPECIAL 점장 DAY를 개최합니다. ■개최장소:일시 【삿포로】 ★타워 레코드 삿포로 비디오 점 시간 : 11시~19시 (7/11・7/12:2일간) ★HMV 삿포로 스텔라 플레이스 시간:11시〜19시(7/11・7/12:2일간)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 입구 (정면좌측) 시간 :10시〜20시(7/11・7/12:2일간) ★HMV시부야(이노점 거리 옆) 시간:10시〜20시(7/11・7/12:2일간) ★SHIBUYA TSUTAYA 시간:10시〜20시(7/12・단 1일)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 1F&2F 시간:11시〜20시(7/11・7/12:2일간) 【나고야】 ★HMV에이 시간:11시〜18시(7/11・단 1일) 【히로시마】 ★타워레코드 히로시마 점 시간..

Perfume 2009.07.04

[Perfume] Perfume 멤버가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헤드폰 정리(번역)

아~짱 모델은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정리해 두겠습니다. ■ 놋치 다들 잘 알고 계시는 놋치 헤드폰은「audio-technica ATH-SJ5」 소스는 PPP(Perfume의 팜파카 파티) 080524 자 http://hicbc.com/radio/perfume/080524.htm audio-technica 포터블 헤드폰 ATH-SJ5 BK * 출판사 메이커 : 오디오 테크니카 * 발매일 : 2006/11/24 * 미디어 : 일렉트로닉스 그러나 무도관 DVD 2번 시디 특전 영상을 보면, 놋치가 무도관에 들어갈 때 걸치고 있던 헤드폰이 아주 잠시 비추어 졌는데, 이제 더 이상 AHT-SJ5는 아닌 것 같았다. 추측 이지만 「audio-technica ATH-M50」이 아닐까 싶다. * 출판사 메이커 : 오디..

Perfume 2009.07.04

Perfume X SCANDAL 09.06.28 레전드 MUSIC JAPAN (2)

사실 저렇게 토모미가 궁지에 처하는 장면이 아닌데 그놈의 사심이 뭔지; 그리고 토모미는 스캔들의 노래를 작사를 맡고있음 만들면서 느끼는건데 세키네 마리 표정이 살아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도 깔끔하고 부연 설명을 몇개 하자면 퍼퓸 내 최고 저녁 형 인간은 카시유카 잠 자는걸 제일 좋아하는건 놋치 제일 아침형인간에 부지런한 타입은 아~짱

Perfume 2009.07.02

Perfume X SCANDAL MUSIC JAPAN 09.06.28에 자막을 입혀봤다

이런 포토샵 작업은 실상 처음해 보는 거라서 다 만들고 나서 보니까 참 못난 것 같다;; 이날 방송 한거 보면서 굉장히 좋았다! 퍼퓸에 에케비에 스캔들이라니!!!!!!!!!!!!!!! 게다가 스캔들이랑 퍼퓸이랑 같이 토크까지하고!!!!!!!! 애들 쪽 블로그엔 당연히 아무 말 없을 줄 알았고 스캔들 쪽에 Perfume 이랑 함께 이러면서 사진 이라도 찍어서 올릴 줄 알고 기대하고 갔더니 없었다 ㅠㅠㅠ 다른 이야기만 있었고; 나이대도 비슷한테 챳토몬치 처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아직은 사심이 많이 안 들어가서 애들이 덜 망가졌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Perfume 2009.07.02

[공홈 번역]멤버로 부터의 메시지

「P.T.A.」여러분 요 몇 주간 걱정끼쳐 드렸는데, 따뜻한 메시지 보내주신거 정말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같은 일이 있어서, 앞으로 TOUR 가 있는데도 라이브를 해 봤자 진정한 의미로 마주할 수 없을 까. 전과 같이 솔직한 마음에서 우러나와도 믿어주지 않지 않으실까 라고 생각 했던게 Perfume에게 가장 슬픈 일 이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성원의 메시지를 받았는데도 여러분께 감사한다는 마음 또한 전하지 못하고 , 이전과 다름 없이 활동을 한다 것이 힘들어서, 이번에 많은 분들에게 분탁해서 이 코멘트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응원메시지 정말로 감사합니다. 앨범도 엄청나게 멋진 앨범으로 만들어졌습니다. TOUR 도한 Perfume 사상 최대의 TOUR 입니다. 앞으로도 Perfume은 여..

Perfume 2009.07.01

오늘은 6월의 마지막 날

그냥 넘어갈 뻔 했는데 SCANDAL의 리나가 오늘은 6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라는 내용으로 블로그를 갱신한 것 보고 자극 받았다 오늘 학교를 한번 걸어가 봤다. 비가 와서 그런지 습도가 장난 아니어서 학교에 도착 했을 땐 땀이 장난 아니었다. 거의 1시간 10분 정도 걸어서 학교 도착했다. 수업은........ 여전히 GG 상태 좋은 책 으로 이렇게 재미없는 수업을 할 수 있다니! 어휴어휴 그리고 너무 많이 틀린걸 가르치고 또 틀린걸 틀렸다고 하면 우겨대고 학생들이 내는 의견도 우습게 취급하니까 더욱 수업 몰입도는 떨어지고. 이 수업을 마지막으로 그 교수 수업은 안 들을 생각 이다. 진짜 학교 가는 교통비가 너무 아깝고 수업료도 너무 아까운 평점 -100점 주고 싶은 질 이랄까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는..

일상사 2009.06.30

주말의 깔루아 한잔

더워서 저녁으로 냉면을 먹으면서 이치하라 하야토 주연의 체케랏쵸를 보다가, 뭔가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전에 샀던 깔루아를 꺼냈다. 저 한병을 다 마신건 아니고;; 한잔 정도 양만 해서 타 먹었다 딱 원하던 달달함. 딱 좋다- 다음에 장 볼 때 또 우유 좀 많이 사서 먹어야겠다 요즘 같은 더운 날은 쌀이 정말 밥이 안 땡기는 것 같다 아침은 빵에 시리얼 저녁은 냉면에 깔루아 한잔 아 그런데 김치찌개가 한 끼 정도 남았는데 월요일 아침에 해치워 버려야겠다. 근 일주일 만의 공부를 했다. 문법 공부 밖에 안 한거지만; 술술 풀려서 기분이 좋았다 문제는 독해인데 독해 풀 때마다 집중력이 팍팍 떨어져서 한 시간 이상 못 풀겠다;; 역시 독해가 제일 어렵다 그래도 저번 주에 스파르타 식으로 팍팍 풀다보니 전보다 약..

일상사 2009.06.28

가영이네서 깔루아

학교 끝나고 가영이와 함께 장을 보았다. 저녁 거리랑 필요한거를 천천히 둘러볼 생각 이었다. 필요할 것 같은 칫솔이랑 쟁여 놓고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냉면 같은 걸 바구니에 넣고 슬슬 저녁거리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을 때 였다. 초밥에 우리의 눈에 띄였고 발걸음은 주류코너를 향해서 가볍게 나아갔다. 게다가 오늘은 나를 위한 날 이었나 보다. 머드쉐이크 초코맛 겟! 그런데 카푸치노가 없어서 오늘도 희비가 엇갈렸던 나와 가영; ㅋㅋ 그 때 였다. 왠일인지 이마트에 깔루아가 들어온 것 이다! 항상 시장 세계 주류 판매점 에서 사려고 하면 무슨 일 인지 항상 배달을 나가 있어서 가게 문을 열었을 때 간 적이 한번도 없었다. 과연 영업은 한 것일까? 이런 의문을 남긴 채 낭패다, 눈 앞에 있는 깔루아를 못 사고 ..

일상사 2009.06.27

주연언니네 다녀 옴

절망의 계절학기를 듣고 집에 가는 길에 주연언니네 집에 들렀다. 쫄면과 아이스크림을 사서 일단 저녁을 그것으로 해결! 그리고 수다를 신나게 떨었다. 거의 4시간 정도? 그런데 신기한건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서 4시간이 아니라 약 40분 정도 밖에 안 지났다는 느낌이었다. 확실히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긴 한데. 언니네서 뮤직러버 스키마 스윗치 편도 봤는데 그 분들 노래가 참 좋더라 오오하시 타쿠야 목소리도 좋았고- 다만 계속 우는 척 하려는 어떤 여자는 에러였음 그리고 집 까지 걸어가서 오늘의 운동 까지 클리어 함!

일상사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