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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과 함께 한 밤 산책

방금 전에 운동 겸 산책 해서 이웃에 사는 가영과 함께 산책을 하고 돌아왔다 수다 떨면서 걸어서 그런지 진짜 빨리 돌고 온 것 같고 기분도 상당히 상쾌해 졌다 역시 집 안에만 있으면 답답하다니까 바깥에 나가서 잠깐 바람 좀 쐬고 새로운 길도 한번 발견 하고 못봤던 가게들 체크 하는 재미도 쏠쏠 한 것 같다 참 어제 가영이 준 오디오 서퍼 라는 게임 너무 재밌어서 빠져 들고 말았다 리듬 게임인데 내가 안 빠질 수가 진짜 이 중독성 어쩔거임!! mp3파일이면 다 되니까 일기 다 쓰고 매직컬 시티로 한번 해봐야겠다 약 30분 허허허...

일상사 2009.06.24

[Perfume]Perfume 아~짱 절절한 고뇌와 절망을 선보임, 그리고 그녀는 망가져 간다 @ Rockin`on JAPAN 09년 7월호

원문 : http://www.ro69.jp/publish/japan/index.html [Perfume]Perfume 아~짱 절절한 고뇌와 절망을 선보임, 그리고 그녀는 망가져 간다 @ Rockin`on JAPAN 09년 7월호 본 엔트리는 모두 저의 과다 추측에 의한 곡해(曲解) 입니다. (곡해라고 썼습니다만, 의미가 중첩되어 오해가 생겨버려 「극히 사적인 해석」이라고 읽어주십시오) 또, J-CAST(주 : 뉴스 사이트) 뉴스의 기사, 및 J-CAST를 및바탕 으로 한 각종 뉴스사이트의 배포는 「본디(Rockin'on JAPAN) 에 개제 된 인터뷰)에 근거하지 않음」한 사람의 팬의 곡해에 지나지 않음을 니시와키 씨의 의도하는 발언이 아님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뉴스 기사화의 소재가 되어서 ..

Perfume/report 2009.06.24

미야자키 아오이

미야자키 아오이 85년생 12월 생 이사람을 좋아하는건 이 웃음 때문이다 진짜 천진난만하게 웃어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웃음 이라고 몇년전에 내가 썼다. 신기하게도 아직도 그 취향이 변하지 않았다. 아오이는 결혼을 하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훈훈하고 기쁘다 깨끗한 이미지가 딱이랄까, 그래서 하치맡았을때의 진한 화장은 안 어울린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예쁜건 변함 없지만 ㅋㅋ 이건 어릴때!! 어릴때랑 지금이랑 분위기가 비슷하고 이때도 여전히 예쁘다 +_+ 몇달전에 아오이 주연의 사극이었던 아츠히메를 감상했다. 연기의 깊이가 한층 더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대의 소녀부터 60대 할머니 까지 자연스럽게 연기 해 낼수 있는 그녀의 역량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정열대륙 한번 찍을 법 ..

애정합니다 2009.06.24

Perfume 과거의 자취 1998~2007

1988年 9月20日 놋치 태어남 12月23日 카시유카 태어남 1989年 2月15日 아~짱 태어남 2001年 여름 카시유카, 아~짱은 원래 다른 멤버와 활동 하고 있었다. 초기 멤버 3명이름에 '香'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어서 「ぱふゅーむ」(퍼퓸)이라는 그룹명을 지음. 다른 표기로는 「ぱふゅ→む」 이 있다. 아~짱이 액터즈 스쿨 히로시마에서 놋치를 스카우트 하여 현재 멤버 구성이 되었다. 표기가 현재의 「Perfume」 된 것은 상경 이후. ※덧 붙여서 초기 멤버는 카와시마 유카 2002年 봄 놋치가 존슨&존슨의 10대용 화장품 광고 이미지 모델 이 됨 3月21日 인디즈 1st싱글 「OMAJINAI☆페로리」를 모미지 레이블 에서 발매. 5月18日 후쿠야마 장미 축제에 출현. 다음 날도 마찬가지. 7月23..

Perfume 2009.06.24

@피아 인터뷰(부제 아~짱은 태양)-레전드급-

(시기는 game 발매하고 게임 투어 즈음? 정도 라고 생각 됨) interview Perfume 드디어 대 브레이크 한 테크노 팝 유닛 Perfume 3명에게 절대호평 최신 앨범 'GAME' 이야기부터 세 사람의 관계성 까지 인터뷰. 그녀들의 매력을 쫓았다! -나카타 야스타카 완전 프로듀스에 의한 댄스플로어에 어울릴 법한 앨범‘GAME’이 완성하였습니다. 아~짱 : 이번에도 나카타씨가 엄청나게 멋지고 시원시원한 곡을 가지고 와 주셨어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 곡뿐만이 아닌, 독특하다고 해야 되나, 약간 너무 과장된 게 아닐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요(웃음). 놋치 : 그 치만 과장된 게 좋아요. 저희들로서는 굉장히 기뻐요. 카 시유카 : 맨 처음 들었을 때 지금까지의 Perfume이 아니구나. 라고 ..

라이브도어 인터뷰 08/01/28 - 찬반양론 있어도 괜찮다

이번 달 16일에 발표 한 뉴 싱글 「Baby cruising Love / 마카로니」가 1월 15일 부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 첫 등장 3위를 기록 한 Perfume. 작년은 7월에 다이칸야마 UNIT,11월에 에비스 리퀴드룸, 그믐날에는 국내최대 라이브 하우스 Zepp Tokyo에서 카운트다운과 원맨라이브 티켓이 모두 매진. 아이돌 유닛으로서 이례적인 거대 록페스티벌 「SUMMER SONIC」과 「COUNTDOWN JAPAN07★08」에 출연도 이루어 내었다. 자신을 둘러싸는 환경과 격변해가는 사이에, 그 과정에 있는 그녀들에게 다시 록 인터뷰를 감행 하였다. -그믐날 「Perfume 설마 하던 카운트다운!?~리○드 룸 그 날 밤을 다시 한 번 in Zepp Tokyo~」VJ코너에서 영상기록에서 비쳐졌..

Perfume/interview 2009.06.24

아~짱 이 2009.01.12 에 갔던 가게 코엔지(생면 쌀국수와 베트남 요리점) 번역ㅍ

2009.01.12 Monday *Perfume 아~짱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유닛 「Perfume」의 아~짱이 저희 가게에 와 주셨습니다. 그녀는 요리에도 흥미가 있는지 「이 타키코미 고항(우리나라의 영양밥 정도)는 어떻게 짓는 거에요?」라던가 「이 쌀국수에 들어있는 절임 음식 같은 건 뭐 에요?」등 몇 가지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TV로 보면 자주 재미있는 질문을 하고 있는 장면을 봤는데, 그녀는 호기심 왕성한 사람 인것 같아요. 생면(막 만들어 삶지 않은 면류)으로 만든 쌀국수가 맘에 드셨는지, 「쫀득쫀득 해서 맛있어~」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잘 나가는 연예인 이라고는 하지만, 젊은 여자 아이 이기 때문에 베트남 요리를 먹는 건 처음 인듯, 오기 전에는 뭔가 더 먹기 힘들 요리 라고 생각 하셨 ..

Perfume/interview 2009.06.24

perfume 익사이트 뮤직 인터뷰

perfume 익사이트 뮤직 e : 신곡 「원룸 디스코」가 나오셨는데요 노 : 네! 정말 빨리 여러분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서 카 : 빨리 감상을드고 싶어요. 첫 인상이 모두 다 다르실거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타이틀만 듣고 상상 한 것이랑 전혀 달랐다, 라던가 엄청나게 멋지다 라던가 꽤 귀엽군요 등등 항상 여러가지 반응이 있으니까 기대 되요. e : 발매를 목빠지게 기다리신 팬 분들과 비슷하게 여러분 자신들도 발매일을 기대 하고 계셨군요 아 : 발매 되기 전에, 제가 듣고 「엄청 멋지다!」라고 생각 했던 마음을, 멤버랑 스탭 분들 이라던가 공유하지 못했던 것이 엄청 안타까웠어요. 「여기 이 부분이, 이렇고 저렇고…」라고 모여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얘기 할 수 없었으니깐요(웃음) 그래도 발매 날이 가까..

Perfume/interview 2009.06.24

RO69 초속 라이브 레포트 번역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원문 - http://www.ro69.jp/live/detail.html?20571 콜린님 블로그 통해서 원문 가져왔습니다. 17:00 공연시작 예정 시간과 함께, 만원이 된 요요기체육관에서 터져 나오는 박수소리! '그럼 잠시 후 공연 시작 하겠습니다.' 라는 저 멀리서 들리는 안내방송이 들리는 것 만으로도 대 환호성! 본편 초반 MC에서 놋치도 "뜨거워! '공연 전에 무슨 일이 있었어?' 라고 생각 될 정도로 더워! 덥지 않아요?" 라고 말 할 정도로 작년 11월의 무도관 콘서트 후 약 반년만의 원맨 라이브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2days 공연 'Perfume 디스코! 디스코! 디스코!'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전원 기립의 굉장한 열기였다! 역시 남자 팬의 비율이 ..

Perfume/report 2009.06.24

SEVENTH HEAVEN 좋은 기분 라이브 리포트. 07.11.08

원문 - http://www.hotexpress.co.jp/live_report/perfume_071108/ 파 싱하고 터지는 일렉트로 사운드. 장막에 비치는 세 사람의 그림자가 비추어짐과 동시에 힘찬 4박자의 박수소리가 울려퍼지고, 현란한 효과음과 함께 장막이 내려갔다. 터져나오는 커다란 환호성소리. “앗! 아~짱 벌써 울고 있어!” 라는 연유로 현재 지금 시점에서 커다란 화제를 부르고 있는 근미래 테크노 팝 유닛, Perfum의 LIQUID ROOM 첫 원맨 라이브 [Perfume SEVENTH HAVEN 좋은 기분♪] 이다. 울 먹이며 「폴리리듬」을 부르는 니시와키 아야카(이하 아~짱)을 보고 있노라니 왠지 나 까지 같이 울 것 같았고, 실로 훈훈한 출발을 보인 초반 이었다. 억제할 수 없는 기쁨이..

Perfume/report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