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magazine.music.yahoo.co.jp/pow/20090707_001/interview_001 「스테이지에 서고 나서야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아~짱) 5월에 도쿄·요요기제일체육관 에서 원맨라이브를 2DAYS를 하고 초 만원으로 가득 들어찬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열광 시켰던 Perfume. 테크노 일렉트로니카, 하우스를 도입, 상콤하고 빛나는 팝 뮤직으로 승화시킨 악곡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세 사람 만 으로 만 단위의 인원을 하나로 만드는 라이브도 중독되는 마법을 갖고 있다. 50만장이 넘는 대 히트를 기록한 전작『GAME』의 후속작『트라이앵글』은 진화한 약간 어른이 된 Perfume의 "현재" 가 팩키지 화된 자신작. 이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