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샘출발
- 원래 12시 까지 자고 새벽에 놀다가 가려 했는데 도저히 시끄러워서 잠이 안 왔다 ㅠㅠ
2. 눈떠보니 강남
3. 초스나와 문자 하면서 만남
4. 두근거림. 유리님과 만남
5. 혜림언니 만남
-면세점에서 틴트 파는 언니 말발 ㅋㅋㅋㅋㅋㅋㅋㅋ
팔거 다 팔고 할말 다 하고 ㅋㅋㅋㅋㅋㅋ
6. 점심 식사. 스나가 빅맥 쏨
순두부 찌개 웩
7. 게이트 들어가니 기영오빠 와 있음
8. 뱅기타고 이륙 미친듯한 햇살 , 실명될 것 같을 정도로 ㅋㅋㅋㅋ
9.완전 짠 견과류(기내식)
10. 도착
11. 화려한 데뷔
-스나 폰이 급행열차 밑으로 빠져서 그 다음에 있는 열차 타기로 하고 일단 도착한 열차는 보냈다.
그리고 역무원이 폰 주워줬는데 잠자리채랑 장대 같은거로 소심하게 주워서 왠지 웃겼곸ㅋㅋㅋㅋㅋㅋㅋ
12. 그분 오심 시발
13. 낯선 배경에 설렘
-같은 동양이라도 분위기가 달랐다.
14. 혜림언니의 무수리 인생 story 듣고 격뿜 ㅋㅋㅋ
-혜림언니가 동생 분 수발을 다 들어준다고;ㅋㅋㅋㅋㅋ
15. 난바 도착. 미소노 체크 인
16. 호라이 만두. 고기만두 맛있다.
할매들 계산 넘 느려
17.스나랑 만다라케 감.
아라시 동인지 ㅎㅇㅎㅇ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 쩔게 많았다.
그리고 윗층에서 퍼퓸동인지도 찾았는데 재고가 안 남았다고;;;
18. 도톰보리로 돌아옴.
19. 타코야키. 한국어로 인사 받음 또오세요~
20.피노와 맥주
완전 훈훈한 분위기.
동인지 낚인거 알아차림 쒵더!
21. 망할놈의 아사히 테레비
아이바 드라마 마이걸 기다렸는데!!!!!!
결국 걍ㅋ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