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미소노 아침 맛있다. 식빵 하악
22. 그린파인 출발. 짐 놔두고 카이유칸 ㄱㄱ
-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사실 비 올까봐 우산 챙겨 갔는데
햇살이 쨍쨍!
23. 신비한 생물. 자연에 둘러쌓인 입구
조그만 물고기들. 가족들과 커플천국
펭귄 귀여워 하악
돌고래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맛있게 생긴 새우
해파리도 의외로 예쁘고
24. 점심으로 라멘 먹음 (스나가 사줌)
돈코츠 라멘 정말 맛있었다!
25. 텐보우잔(혜림언니가 입장료 내줌)
입장권 보니까 114미터였나 그러던데 정말 컷다!
한눈에 다보이는 오사카 시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가슴이 두근거리며 직사광선이 대박이었다.
사진보다 약 500배 정도는 더 멋있었다+_+
26. 실내에서 초딩 댄서들 댄스 감상.
백턴이 장난 아니었다. 정말 잘 추는 애들도 몇몇 있었고
27. 쇼! 핑! 지름신 강림
부츠 지름 아무리 생각해도 잘 산것 같다!
그런데 저런거 또 하나 더 사고싶어 ㅠㅠ
28. 공연장 ㄱㄱ
31. 로손 죽여 버려 ㅅㅂ
오자마자 티켓 받게 한다매!!!!!!!!!!!!!!!
32. 나카타 코스 하고 퍼퓸 코스 한 애들이랑 사진 직고 다님. 예쁜이들 넘 좋았다
비타드롭 남자 분 전에 선장 님(일본 퍼퓸 팬 분, 히로시마 시절 부터 팬)이 보여주신
모노크롬 이펙트 코스 하신 분 이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에도 그러고 오셨지 ㅋㅋㅋㅋㅋㅋ
비블루랑 만남. 동갑이라서 반가웠고 칸사이 사투리도 배움
33.짐이 무거워서 쟈철 코인락커에 짐 맡기고 옴
(나 삽질로 인해 혜림언니가 300엔 내줌 ㅠㅠ)
34. 아리나 당첨! 아싸!!!!!!!!!!!
35. 가까이서 본 카시유카 아~짱 놋치 완전 예쁘고 여신이고
죽여주고 섹시하고 멋지고 천사같고 사랑스럽고 대박귀엽고
애간장 녹이고 눈에서 하트가 나올 것 만 같았고
놋치가 여자였다. 코가 아주 덜덜덜
36. 놋치의 요즘 붐 : 빌리 부트 캠프. 4일에 1번 하고 앉은뱅이 됨
유카의 요즘 붐 : 답없는 죠죠 덕후
아~짱의 요즘 붐 : 무슨 냄새에 그렇게 끌린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 ㅠㅠ
리카이나리~
칫솔질 송
상하상상 하상하하 상하상상 하상상하 복서 스텝 양옆 왔다갔다 점프 박수
37. 스탠드랑 아리나 헷갈려서 스탠드 외칠때 아리나에서 소리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랑 아~짱한테 지목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나 나 따라하다가 같이 쪽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감동의 MC 꿈을 포기하지 마.
39. 기쁜 소식( 이날 라이브 3시간 40분)
팬클럽 투어, 라이브 투어 사진집 나옴
유카, 아~짱 울고 놋치 울음참아서 표정 구렸음 ㅋㅋㅋㅋㅋㅋ
40. 숙소행.
41. 시커먼 빠나나님의 그림자 등장.
42. 송희언니랑 만남ㅠㅠㅠㅠㅠㅠㅠㅠ
와락와랑 부둥부둥
43. 언니들이 오지상 치즈케이크 줌. 완전 맛있었음
언니들 ㄳㄳ 완전 훈훈하고 엄마아빠 같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