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유닛 중 제일 코디가 마음에 들었던 유닛.
다 예뻤지만아미가 입었던 옷이 제일 예뻤다+_+ 그리고..그리고..이 유닛에는 사야네가 있다!!!
사야네 말고도 개그 담당 미랏쵸랑 귀염둥이 세리나 그리고 안경 캐릭인 에토짱
허스키 보이스 아미미 이렇게 있지만; ㅋㅋ 여튼 다섯 다 좋음!
사실 유닛 곡 중에서 방방 아이돌링!!! 이 불렀던 머나먼 버진로드가 제일 귀에 들어왔다
일단 밝은 멜로디에 가사도 웃기고 ㅋㅋㅋㅋㅋ(강적출현 라스보스≤시어머니)
중간에 미랏쵸 나레이션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거 듣고 완전 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캐릭터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카토 사야카, 노란 레깅스(1985년 8월9일 생,현재 졸업)
아이돌링!!! 시절에는 최연장자, 리더격 이었으며 멤버들 중에 연예인 경력이 제일 길었다.
방송 진행상에서는 츳코미 역할, 토크 담당.
멤버들 사이에서는 사야언니 라고 불리며 존경받는 모두가 따르는 존재였다.
방송 할 때 앞자리에 앉는 경우가 많다. 반응이 좋으며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았을 때 타키구치 미라와 함께 몸사리지 않고 분위기를 띄웠다.
그녀가 졸업하기 까지 그룹으로서의 공식적인 리더가 없었으므로 기회가 있을 떄 마다 "자칭리더" 라고 자기소개를 하였다. 졸업 라이브 에서는"'공인'리더" 로서 엔도마이를 "2대 자칭 리더" 로서 토노오카 에리카를 지명.
토노오카를 지명한 이유는 라이브 중에서와 그 후의 블로그에서 "아이돌링!!!에 대하여 가장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잇고, 그것을 이어가길 원했다" 라고 말 하고 있다.
2.타키구치 미라, 초록색 니삭스(1989년 6월 20일생, 현재 졸업)
본디의 강한 개그 성향에서 그 존재감이 다른 멤버와 남달랐으며 눈에 띄는 말들을 많이 했다.
보통 아이돌 상과는 전혀 다른 방송 초기에는 갈구는 캐릭터, 중기에는 갈굼받는 역, 못 웃겨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캐릭터로 바러이어티 부분을 담당했다.
3.에토마리아, 안경 (1993년 3월17일, 현재 졸업)
안경 캐릭터 이다.
약 2년반의 방송을 하고 나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장 하였다. 맨 처음엔 최연소로 부끄러워 하며 질문에 대답할 뿐 이었지만 졸업 할 즈음에는 다른 사람의 화젯거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4.키쿠치 아미, 분홍색 부츠 (1990년 9월 5일)
특기는 피아노 이다.
리허설 때의 멤버들을 자주 흉내낸다. 레퍼토리는 고이즈미 루미, 타키구치 미라, 아사히 나오, 나가노 세리나 등이 있다.
기본적으로 다른 멤버들은 마스노가 말을 걸어주는 식인데 마스노가 모르는 것은 자신이 먼저 "마스노 씨, 마스노씨 ㅇㅇ짱은요~"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어 준 레귤러 급의 토크 담당 역을 맡은 적 잇다. 그리고 thinking time 등 적막함을 메꾸는 토크도 직접 한다.
5.나가노 세리나, 털모자(1994년 9월 29일)
애니메이션을 상당히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애니는 럭키스타
말끝마다 푸니푸니~ 라는 말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