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interview

perfume 익사이트 뮤직 인터뷰

진탱 - 2009. 6. 2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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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익사이트 뮤직

 

e : 신곡 「원룸 디스코」가 나오셨는데요
노 : 네! 정말 빨리 여러분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서
카 : 빨리 감상을드고 싶어요. 첫 인상이 모두 다 다르실거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타이틀만 듣고 상상 한 것이랑 전혀 달랐다, 라던가 엄청나게 멋지다 라던가 꽤 귀엽군요
등등 항상 여러가지 반응이 있으니까 기대 되요.
e : 발매를 목빠지게 기다리신 팬 분들과 비슷하게 여러분 자신들도 발매일을 기대 하고 계셨군요
아 : 발매 되기 전에, 제가 듣고 「엄청 멋지다!」라고 생각 했던 마음을, 멤버랑 스탭 분들 이라던가 공유하지 못했던
것이 엄청 안타까웠어요. 「여기 이 부분이, 이렇고 저렇고…」라고 모여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얘기 할 수 없었으니깐요(웃음)
그래도 발매 날이 가까워 지니까, 서점 가는 것도 즐거워 지고, cd점 가는 것도 괜히 재밌고 , 이런 web 음악 사이트 에서
팟 하고 올려지면 엄청 기뻐요. 행드폰에 도착하는 메시지 뉴스 안에서 Perfume 신곡 발매! 같은게 오면, 반드시 포획(웃음)
저희들 이름이 많이 나오면 기뻐요.
e : 그럼 오늘은 꼭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우선「원룸 디스코」는 어떠한 분위기로 만들어 졌습니까?
노 : 이번에는 "새로운 생활"이라는 테마로 정해져서, 귀경 했을 때 적응 익숙하지 않은 방 에서 혼자 노래를 듣거나 
지금 까지 둘이서 있엇는데 혼자가 된 새로운 상활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 딱 그런 상황의 사람 뿐만이 아니라,
몇번이나 새로운 생활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때의 상황을 추억하실 곡이 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합니다.
e : 여러분께 있어서 "새로운 생활" 은 지금 까지 어느 정도가 되십니까?
카 : 중학교 3학년 때 귀경 했을 때 였나, 가장 생활 환경이 바뀌었을 때 였기 때문에
e : 중학생의 눈에서 도쿄는 어떻게 비추어졌나요?
카 : 귀경 했을 때에는, 도쿄에는 뭐라도 있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뭐라도 가장 먼저 살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 했어요.
그리고, 무서운 동네(웃음). 저는 도쿄에서 지갑을 도둑 맞은 적이 있어서요 무슨 일이 있을 지도 모르고, 이렇게나 
사람이 많은 곳은 히로시마에는 없으니까요. 평상시 오후 라도 시부야는 혼도오리는 축제 같은 날 같은 정도 거든요(웃음)
e : 히로시마의 메인 거리 이군요(웃음)
노 : 시부야는 더 굉장해 졌지 안나?(웃음). 그래도 저희들이 귀경했을 때에는 아직 중학생 이어서, 어른의 마을 이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저희들도 어른이 되면 록뽄기 같은 데서 놀려나 라고 생각 했어요. 뭐 전혀 가지 않지만 말이죠(웃음)
e : 도쿄는 이미 자신의 동네가 되었습니까?
아 : 되었습니다
카 : 됬지요
노 : 응
e : 귀경 했을 때랑 지금의 자신들의 활동 장소가 된 현재 와는 도쿄의 인상 도 분명히 다르겠지요?
아 : 그치만 도쿄는 엄청난 곳이란 생각은 지금도 똑같아요. 작년 티비에서 본 사람들을 오늘 만날 수 있어!
같은 느낌의 그런게 지금도 믿겨지지 않는 감각도 있고요, 그 중에서 저희는 굉장히 무력한 존재라고 느끼는 것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어요. 많은 분들이 계시고, 굉장히 사람도 많은 곳 이기 때문이지요.
e : 꿈도 현실도, 그 모든 것이 있는 것 이군요.
아 :  맞아요. 자극도 엄청 많아요.
e : 그런 도쿄에 한정되지 않고, 이번 봄 부터 원룸 방 에서 새로운 생활을 스타트 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은 원룸에 산 적은 있으세요?
노 : 기숙사는원룸 이었어요. 부엌은 없지만 욕조랑 화장실은 있고요. 원룸 이라기 보다는 한 사람용 방 같은 느낌 이려나?
아 : 그러게
e : 원룸의 상활은, 실제로 살아 본 적은 없지만 상상을 할 수 있으시겠네요. 그치만 그 곳에서 "디스코" 라는
단어가 붙으니까 더 모르겠어요(웃음)
카 : 저희들도 그래요(웃음).(곡을 만드는) 나카타(야스타카)씨 께 물어봐도 「왠지 모르게」라던가 「까먹었다」라고
슬쩍 넘겨 버리셔요
노 : 항상 그러신다니까(웃음)
e : 그럼 곡을 받았을 때는?
카 : 눈치 주고 받기
perfume : (폭소)
노 : (아~짱 이랑 카시유카를 번갈아 보면서 끄덕인다)
perfume : (폭소)
아 : (손에 가사를 쥐고 놋치, 카시유카를 보며) 헤에~ 흐~음! 그렇구나~ … 같은(웃음)
e : 말 안해도 아셨군요(웃음)
아 : 말 안해도 들렸어요 (웃음). 몇번이나 얼굴을 바라보면서 「(작은목소리로) 여기가사…」「엣! 에엑!?」
「이거 싱글이지!?」이런 분위기의 대화를 눈으로 했지요(웃음)
e : 전율이 전해지네요~(웃음)!
아 : (웃음) 그치만 매일 매일 분명히 멋져 집니다.
e : 신뢰관계 로군요
아 : 그치만 요즘은 연습시간도 별로 나지 않아요. 전에는 한시간 정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녹화 하기 전에
세번 정도 밖에 노래 못 하고.
카 :  그치만 그거 연습을 위해서 노래를 틀어주는 것이 아닌가 라고 요즘 알아 차렸어. 베이스의 베이스 만이
할 수 없는 것을 노래에 넣을 수 없으니까, 노래를 여기 저기 편집 하면서 동시 진행 레코딩 입니다.
아 : 저희들은 여전히 전화박스 같이 조~~~~~~옵은 곳에 들어가서 앉아서 노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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