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091009-091012 Part.3 , Part.4
44. 혼자 기상 7시에 함 혼자 뒹굴뒹굴 하다가 혜림언니 와서 스나 깨우고 스나는 혜림언니랑 교토 ㄱㄱㅆ 45. 준비하고 덕형 옹형 정수오빠, 송희언니, 채린언니랑 덴덴감 윗층에 정윤언니랑 신영언니 깨우고 푸딩 얻어먹음 야스다 서커스단! 역시 오사카!! 덴덴타운 가는 중~ 이날 아침으로 먹은 우동! 진짜 맛있었다~ 면도 쫄깃하고 국물도 맛있고!! 46. 오빠들이랑 잠깐 바이바이~ 47. 동인지 , 구관인형, 피규어 하악 48. 우마이봉 100개 못삼. 잠시 숙소에서 정윤언니랑 신영이 언니 준비하는거 보고 옴. 49. 우동파 스시파로 나뉘어서 점심 먹으러 감. 스시 완전 굳. 젓가락질 못해서 아빠한테 엄마랑 갈굼 당함 엄마 책임 회피. 나는 못 하는건 자기들 탓 아니라고 한탄 주변 웃음ㅋㅋㅋ 50. 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