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투어팜플렛 interview nocchi
interview nocchi -1st 『GAME』의 추억을 말하자면? 처음하는 것들 뿐이라서, 모든 것이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왠지 참관일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끄러웠어요. 팬 분들은 물론이고 그 지방의 스텝분들이라던가 라디오 방송 쪽 분들도 모러 와주셔서오 "아아, 지켜봐주시고 계시는구나"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웃음) 그리고, 다카마츠에서의 빈 시간이 굉장히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10명 전원이서 우동을 먹으러 가거나, 커피 집에 가기도 했지요. 투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그 투어 덕분에 진정으로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점이? 전에는 저희들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것 만으로 벅찼는데요, 팬 분들 이 계시기 때문에, 스텝 분 드리 계시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