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과제 하면서 9nine의 표류소녀를 듣고 있었는데 가사가 왠지 공감이 가면서 아~짱이 떠올랐다. 표류소녀를 무챠부리에서 이상하게 바꾸는 바람에 처음 들었을 때는 완전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찬찬히 들으니까 마음에 너무 와닿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과 다른 마음을 비판 받고, 내 마음은 비뚤어져가 하지만 네가 있어. 항상 같이 있어. 아마도 넌 세상의 중심에서 웃고 있겠지 하지만 그것만 있다면 난 힘낼 수 있어.' 하지만 에쿠니 카오리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