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감 들지도 모르니 일단은 접어두고; 피어싱이라고 해봤자 코나 눈썹 그런데 뚫은게 아니라 귀 뚫은거지만; ㅋㅋ (사실 눈썹도 뚫어보고 싶은데 인상 되게 사나워 보일 것 같애서;;) 예전에 뚫었던 룩 다시 뚫어놓고 유메노츠바사 PV에 토모미 귀 보고 저기 한번 뚫어보고 싶다!! 라고 삘 밭아서 귓바퀴 안쪽 뚫었다 홍대에서는 룩만 뚫는데 17000원 인가 그랬는데 여기서는 두개 뚜는데 15000원 들었다. 가격도 싸고 아프지도 않았다! 그런데 역시 피어싱은 뭔가 중독성이 있다; 방금전에 두개 뚫었는데 다른 쪽 귀에 다른 부위도 뚫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든다;; 왠지 이번년 가기 전에 5개 이상은 뚫을 것 같고;;